사용 방법
- 평균 주문 금액과 연간 주문 수를 입력합니다.
- 고객이 거래를 이어가는 고객 유지 연수(년)을 입력합니다.
- 매출총이익률과 고객 획득 비용(CAC, 신규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비용)을 입력합니다.
- 고객 생애 가치, LTV/CAC 비율, 고객당 순이익, CAC 회수 개월 수를 확인합니다.
LTV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고객 생애 가치(LTV)는 한 고객이 거래 기간 동안 가져다주는 매출에 매출총이익률을 곱한 값입니다. 매출이 아니라 이익 기준이어야 마케팅비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LTV = 평균 주문 금액 × 연 주문 횟수 × 유지 기간 × 매출총이익률- 평균 주문 금액 = 주문 한 건의 평균 매출
- 연 주문 횟수 = 고객이 1년에 주문하는 평균 횟수
- 유지 기간 = 고객이 거래를 이어가는 평균 기간(년)
- CAC 회수 개월 = CAC ÷ 월 평균 이익
LTV를 고객 획득 비용(CAC)으로 나눈 LTV/CAC 비율이 1보다 크면 고객 한 명이 데려오는 비용보다 많은 이익을 남깁니다. 비율이 높을수록 성장에 여유가 있지만 너무 높다면 마케팅을 더 늘릴 여지가 있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예시: 3만 원 주문, 연 4회, 3년 유지
평균 주문 금액 3만 원, 연 4회, 3년 유지, 매출총이익률 45%라면 평생 매출은 36만 원, LTV는 16만 2,000원입니다. CAC가 3만 원이면 LTV/CAC는 5.4배, 고객당 순이익은 13만 2,000원, CAC 회수 기간은 약 6.7개월입니다.
CAC가 6만 원으로 올라가면 비율은 2.7배, 회수 기간은 13.3개월이 됩니다. 유지 기간이 5년이면 LTV가 27만 원으로 늘어 CAC 3만 원 기준 9배가 됩니다.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까
LTV/CAC 비율은 마케팅 예산의 상한을 정하는 기준으로 쓰입니다. 비율이 1에 가깝다면 신규 고객을 모을수록 손해일 수 있습니다. 같은 LTV라도 회수 기간이 길면 현금이 묶이므로 런웨이 계산기로 자금 여력도 함께 확인하세요.
광고 효율은 ROAS 계산기, 판매가 구조는 마진율 계산기와 연결해 보면 더 현실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LTV를 높이는 방법
- 재구매를 유도하는 구독, 쿠폰, 멤버십을 운영합니다.
- 객단가를 높이는 번들과 연관 상품 추천을 활용합니다.
- 이탈 고객이 늘어나는 시점을 파악해 고객 응대와 리마인드를 개선합니다.
- 원가와 수수료를 줄여 매출총이익률을 높입니다.
- CAC가 낮은 추천, 후기, 검색 유입 채널을 늘립니다.
가정과 한계
이 계산기는 고객의 구매 패턴이 일정하다고 가정하며, 이탈률, 할인율, 재구매 빈도의 변화,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 할인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평균 유지 기간은 실제 데이터(코호트 분석)로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신생 사업은 데이터가 적어 값이 크게 흔들릴 수 있으므로 보수적인 입력으로 여러 번 계산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LTV란 무엇인가요?
고객 한 명이 거래 기간 동안 회사에 남기는 총 이익입니다.
좋은 LTV/CAC 비율은 얼마인가요?
업종마다 다르지만 1보다 커야 이익이고, 흔히 3배 이상을 건강한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수 기간도 함께 보세요.
매출이 아니라 이익으로 계산하는 이유는?
원가와 비용을 뺀 이익이어야 고객 획득 비용과 정확히 비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CAC에는 무엇이 포함되나요?
광고비, 영업·마케팅 인건비, 프로모션 비용을 신규 고객 수로 나눈 값입니다.
유지 기간은 어떻게 구하나요?
고객이 거래를 이어가는 평균 기간입니다. 이탈률이 연 33%라면 평균 약 3년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