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명세서의 카드 대출 잔액과 카드 연 금리를 입력합니다.
- 매달 일정하게 낼 월 상환액을 입력합니다. 신규 결제는 없다고 가정합니다.
- 상환 완료까지 개월과 총 이자를 확인합니다.
- 12개월 안에 갚으려면 월 상환액, 24개월 안에 갚으려면 월 상환액과 비교해 목표를 정하세요.
카드 이자는 이렇게 쌓입니다
카드 대출이나 리볼빙 이월 잔액에는 연 금리를 12로 나눈 월 이자율이 매달 붙습니다. 매달 내는 돈은 먼저 그 달 이자를 채우고, 남는 금액만 원금을 줄입니다. 그래서 상환액이 이자보다 조금 큰 정도라면 잔액이 거의 줄지 않습니다.
n = −ln(1 − B·r / P) / ln(1 + r)- n = 완납까지 걸리는 개월 수
- B = 카드 대출 잔액
- r = 월 이자율(연 금리 ÷ 12 ÷ 100)
- P = 매달 내는 금액(B·r보다 커야 함)
금리가 높기 때문에 같은 금액이라도 상환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자가 크게 늘어납니다. 이 계산기는 매달 같은 금액을 내고 신규 결제는 없다고 가정합니다.
예시: 500만 원, 연 15%
잔액 500만 원, 연 금리 15%라면 현재 월 이자는 62,500원입니다. 매달 30만 원을 내면 19개월 만에 끝나고 총 이자는 642,017원, 총 납부액은 5,642,017원입니다.
30만 원 대신 50만 원을 내면 11개월에 끝나고 이자는 375,152원입니다. 12개월 안에 끝내려면 월 451,292원, 24개월이면 월 242,433원이 필요합니다.
상환액이 너무 작을 때
같은 잔액에 월 10만 원만 내면 완납까지 79개월(6년 7개월)이 걸리고 이자는 2,895,600원으로 원금의 절반이 넘습니다. 월 5만 원을 내면 월 이자 62,500원보다 적어서 잔액이 계속 늘고, 이 계산기는 경고를 표시합니다.
금리가 15%에서 19%로 오르면 월 30만 원 상환의 이자가 642,017원에서 851,410원으로 늘고 기간도 한 달 길어집니다. 금리 차이가 얼마나 비용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주는 예입니다.
더 빨리 벗어나는 방법
- 상환 가능한 최대 금액을 먼저 정하고, 여유가 생길 때마다 추가로 갚습니다.
- 금리가 낮은 대출(예: 은행 신용대출이나 대환 상품)로 갈아탈 수 있는지 비교합니다. 수수료와 대출이자 계산기로 총비용을 확인하세요.
- 카드가 여러 장이면 금리가 가장 높은 것부터 갚습니다.
- 상환하는 동안은 카드를 새로 결제하지 않거나 일시불로만 씁니다.
- 리볼빙 결제 비율은 높일수록 이월 이자가 줄어드는지 카드사 약관으로 확인합니다.
빚을 갚은 뒤에는
갚던 금액은 그대로 비상금과 저축으로 돌리세요. 비상금 계산기로 목표를 정하고 적금 목표 계산기로 모으는 속도를 계산하면 다시 카드 대출에 의존하지 않게 됩니다.
연체와 대출 이용 내역은 신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상환 계획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세우세요.
가정과 한계
이 계산기는 금리가 일정하고 매달 같은 금액을 내는 대출만 계산합니다. 연체 이자, 수수료, 신규 결제, 결제 비율에 따라 매달 달라지는 리볼빙 상환액, 일 단위 이자 계산 방식 차이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카드사 명세서와 약관이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드 대출을 다 갚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잔액, 금리, 월 상환액에 따라 다릅니다. 500만 원, 연 15%, 월 30만 원이면 19개월입니다.
계산기가 잔액이 줄지 않는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월 상환액이 월 이자보다 작거나 같기 때문입니다. 잔액이 줄어들려면 월 이자보다 큰 금액을 내야 합니다.
최소 금액만 내도 되나요?
이자 부담이 커지고 기간이 길어집니다. 가능하면 최소 금액보다 많이 내서 원금을 줄이세요.
어느 카드부터 갚아야 하나요?
이자 비용 측면에서는 금리가 가장 높은 것부터 갚는 방법이 유리합니다. 작은 잔액부터 없애는 방법도 동기부여에는 도움이 됩니다.
금리가 상환 기간에 그렇게 큰 영향을 주나요?
네. 금리가 높을수록 같은 상환액에서 원금으로 가는 몫이 줄어 기간과 이자가 모두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