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대출 금액, 포인트 없는 금리, 대출 기간을 입력합니다.
- 구매한 포인트를 입력합니다. 1포인트는 대출금의 1%입니다.
- 포인트당 금리 인하폭을 입력합니다. 은행이 안내하는 값을 넣으세요(예: 0.25%p).
- 손익분기점, 월 저축액, 비용 차감 후 총 절감액을 확인하세요.
포인트를 평가하는 방법
포인트는 대출금의 1%를 먼저 내고 그만큼 금리를 낮추는 방식입니다. 이 계산기는 포인트 적용 전후의 월 상환액(원리금균등상환)을 구해 차이를 월 절감액으로 보고, 선납 비용을 그 절감액으로 나눠 손익분기 개월을 계산합니다.
손익분기 개월 = (대출금 × 포인트 ÷ 100) ÷ (포인트 없는 월 상환액 − 포인트 있는 월 상환액)- 대출금 × 포인트 ÷ 100 = 선납 비용
- 포인트 없는 월 상환액 = 원래 금리 기준 원리금
- 포인트 있는 월 상환액 = 낮아진 금리 기준 원리금
국내에서는 디스카운트 포인트라는 상품이 흔하지 않지만, 선납 수수료나 별도 상품 가입 비용을 내고 금리를 낮추는 조건이라면 같은 방식으로 따져 볼 수 있습니다.
예시: 3억 원 대출에 1포인트
3억 원, 연 4.5%, 30년 대출에서 1포인트(300만 원)를 내고 금리가 0.25%p 내려 연 4.25%가 된다면 월 상환액은 1,520,056원에서 1,475,820원으로 44,236원 줄어듭니다. 비용을 회수하는 데 68개월(약 5년 8개월)이 걸리고, 끝까지 유지하면 비용을 빼고도 약 1,293만 원을 아낍니다.
2포인트(600만 원)로 금리를 연 4.0%까지 낮추면 월 절감액은 87,810원, 손익분기는 69개월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포인트당 인하폭이 0.15%p로 작아지면 1포인트의 월 절감액은 26,621원, 손익분기는 113개월로 길어집니다.
어떻게 판단할까
그 대출을 손익분기 개월보다 오래 유지할 확신이 있을 때만 이득입니다. 중간에 이사하거나 대환, 조기 상환을 할 가능성이 크다면 선납 비용을 잃을 수 있습니다.
같은 돈을 자기자금으로 쓰거나 원금 상환에 쓰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계산기나 대출 비교 계산기에서 대안과 직접 비교해 보세요.
흔한 실수
- 손익분기 개월을 계산하지 않고 월 납입액이 줄어든다는 사실만 보고 결정하는 것.
- 인하폭이 은행마다 다르다는 점을 무시하는 것. 반드시 서면으로 확인하세요.
- 선납 비용에 대출 이자나 기회비용이 붙는다는 점을 잊는 것.
- 선납 수수료와 일반 취급 수수료를 혼동하는 것. 금리를 낮춰 주지 않는 수수료는 포인트가 아닙니다.
- 실질 비용은 APR 계산기로 다시 확인하세요.
가정과 한계
금리는 고정이고 월 상환액이 일정한 대출만 계산합니다. 세금 효과, 중도상환수수료, 변동금리 조건 변화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금리 인하폭과 비용은 금융기관과 상품마다 다르므로 계약 전에 총 비용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포인트란 무엇인가요?
대출금의 1%를 먼저 내고 금리를 낮추는 선납 비용 단위입니다. 1포인트가 얼마나 금리를 낮추는지는 대출 기관이 정합니다.
얼마나 오래 유지해야 이득인가요?
손익분기 개월보다 오래 유지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의 손익분기점을 확인하세요.
포인트와 취급 수수료는 같은가요?
아닙니다. 포인트는 금리 인하를 위한 선납금이고, 취급 수수료는 대출 처리 비용입니다. 금리가 내려가지 않는 수수료는 포인트가 아닙니다.
1포인트당 금리가 얼마나 내려가나요?
대출 기관과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0.25%p 안팎이 예로 쓰이지만, 실제 값은 견적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