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현재 대출 잔액과 금리를 입력합니다.
- 남은 기간(년)을 입력합니다.
- 기존 월 상환액에 더해 갚을 수 있는 월 추가 상환액을 입력합니다.
- 절약한 이자, 단축된 기간, 상환 완료까지 걸리는 개월 수를 확인하고, 추가 상환 전후의 이자를 비교합니다.
추가 상환이 효과적인 이유
이자는 남은 원금에 붙습니다. 추가로 갚은 돈은 전부 원금을 줄이므로, 그 원금에 앞으로 붙을 이자가 사라집니다. 이 효과는 이후 모든 달에 누적되기 때문에 작은 금액도 기간이 길면 큰 차이를 만듭니다.
이 계산기는 기존 월 상환액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매달 추가 금액을 더 갚는 상황을 계산합니다. 추가분은 전액 원금에 반영된다고 가정합니다.
예시: 2억 원, 연 4.5%, 25년 남았을 때
남은 25년 동안 2억 원을 연 4.5%로 갚는다면 기존 월 상환액은 1,111,665원이고 총 이자는 133,499,487원입니다. 매달 30만 원을 더 내면 월 상환액이 1,411,665원이 되어 203개월 만에 끝납니다. 기존 300개월보다 97개월(약 8년 1개월) 짧고, 절약하는 이자는 47,707,936원입니다.
추가 상환 후 총 이자는 85,791,551원입니다. 매달 30만 원씩 추가로 낸 돈은 총 6,090만 원이지만 이자 4,771만 원을 아끼는 셈입니다.
추가액을 늘리거나 잔액이 작을 때
같은 조건에서 추가 상환액을 월 100만 원으로 늘리면 118개월만에 끝나고 절약하는 이자는 85,960,587원입니다. 반대로 잔액이 5,000만 원뿐인데 매달 30만 원을 더 낸다면 195개월이 줄고 이자 22,816,706원을 아낍니다.
추가 상환액이 대출 규모에 비해 클수록 효과도 비례해서 커집니다. 다른 대출의 상환 계획은 대출이자 계산기로 비교해 보세요.
추가 상환이 맞을까, 다른 선택이 나을까
대출 금리만큼의 수익을 확실히 얻는 셈이므로, 금리가 높은 대출일수록 상환의 이점이 큽니다. 금리가 낮다면 비상금을 먼저 채우고, 예금이나 투자 수익과 비교해 판단하세요. 카드 대출처럼 금리가 높으면 카드대출 상환 계산기부터 보는 것이 좋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도 꼭 따져야 합니다. 계약마다 수수료가 붙는 기간과 요율이 달라서, 절약하는 이자에서 수수료를 뺀 순이익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실천 팁
- 상여금이나 환급처럼 목돈이 생길 때마다 일부를 원금에 넣습니다.
- 대출 약정서에서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기간과 면제 조건을 확인합니다.
- 추가 상환을 하면서도 비상금은 최소 몇 개월 치 생활비만큼 남겨 둡니다.
- 금리가 가장 높은 대출부터 갚습니다.
- 금융기관에 따라 중도상환 시 기간 단축형과 월 상환액 감소형 중 선택할 수 있는지 문의합니다.
가정과 한계
이 계산기는 금리가 일정한 원리금균등상환 대출에 매달 같은 추가 금액을 더 내는 경우를 계산합니다. 일시 상환액을 한 번에 넣는 경우, 변동금리 변화, 중도상환수수료, 연체 이자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상환 일정은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상환표가 기준입니다. 이 결과는 비교용 참고 값으로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대출을 일찍 갚으면 이자를 얼마나 아낄 수 있나요?
잔액, 금리, 남은 기간, 추가 금액에 따라 다릅니다. 2억 원, 연 4.5%, 25년 남은 대출에 매달 30만 원을 더 내면 약 4,771만 원을 아낍니다.
추가 상환과 투자 중 무엇이 나을까요?
대출 금리는 확실한 수익이고 투자 수익은 변동이 있습니다. 금리가 높으면 상환이, 낮으면 비상금과 투자 병행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추가로 갚으면 월 상환액이 줄어드나요?
이 계산기에서는 월 상환액을 유지하고 만기를 앞당깁니다. 실제로는 금융기관과 상품에 따라 월 상환액을 줄이는 방식도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나요?
대출 상품과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계약서에 부과 기간과 요율이 적혀 있으므로 먼저 확인하고, 절약 이자와 비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