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받은 대출 금액과 금리(연 %)를 입력합니다.
- 상환 시작 전 개월 수에 졸업 후 상환을 시작하기까지 이자만 쌓이는 기간을 입력합니다. 없다면 0입니다.
- 상환 기간(년)과 월 추가 상환액을 입력합니다.
- 상환 시작 시점 잔액, 월 상환액, 총 이자, 상환 완료까지 기간을 확인하세요.
계산 방식
상환을 시작하기 전까지 이자는 매달 잔액에 더해진다고 가정합니다. 그래서 상환 시작 시점의 잔액은 빌린 금액보다 큽니다. 그 잔액을 상환 기간 동안 원리금균등상환으로 갚는다고 보고 월 납입액을 계산합니다.
시작 잔액 = P · (1 + r)^g, 월 납입액 M = B · r(1 + r)^n / ((1 + r)^n − 1)- P = 빌린 금액, r = 월 이자율(연 금리 ÷ 12), g = 상환 시작 전 개월 수
- B = 상환 시작 시점 잔액
- n = 상환 기간 × 12
추가 납입액을 입력하면 월 납입액에 더해져 원금이 더 빨리 줄고 상환이 일찍 끝납니다.
예시: 2,000만 원, 연 2.5%, 6개월 후 10년 상환
2,000만 원을 연 2.5%로 빌리고 6개월 뒤부터 10년 동안 갚는다면 거치 중 이자 251,306원이 더해져 상환 시작 잔액은 20,251,306원입니다. 월 상환액은 190,909원, 총 이자는 약 291만 원입니다.
거치 없이 바로 갚는다면 월 188,540원, 총 이자 약 262만 원입니다. 거치 기간이 48개월로 길어지면 시작 잔액이 22,101,119원으로 불어 월 상환액이 208,347원, 총 이자 약 500만 원이 됩니다. 이자만 쌓이는 기간이 길수록 부담이 커집니다.
추가 상환의 효과
월 10만 원을 더 내면 같은 대출이 76개월(약 6년 4개월)에 끝나고 총 이자는 약 190만 원으로 줄어, 이자를 약 101만 원 아끼게 됩니다. 이자율이 낮은 대출이라면 추가 상환 대신 비상금이나 투자에 쓰는 편이 나을 수도 있으니 금리와 다른 대안을 비교하세요.
여러 대출을 함께 갚는다면 여러 빚 상환 계산기로 순서를 정하고, 한 대출의 중도상환 효과는 중도상환 계산기로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상환 계획을 세울 때 확인할 점
- 학자금 대출은 일반 상환과 취업 후 상환처럼 방식이 다릅니다. 소득에 따라 상환액이 달라지는 상품은 이 계산기의 고정 상환 가정과 다릅니다.
- 이자가 거치 중에 붙는지, 면제되는지는 상품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 한국장학재단 등 대출 기관의 안내에서 금리와 상환 조건을 확인하세요.
- 월 상환액이 취업 후 소득의 얼마인지 예산 계산기로 점검하세요.
- 여유가 생기면 금리가 높은 다른 빚부터 갚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정과 한계
금리는 고정이고 거치 중 이자는 매월 잔액에 더해진다고 가정합니다. 소득연동 상환, 이자 면제나 지원, 변동금리, 세금 공제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상환액은 대출 기관의 상환 스케줄을 우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환 시작 전에도 이자가 붙나요?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이자가 붙어 잔액에 더해지는 경우를 가정합니다. 면제되는 상품이라면 상환 시작 전 개월 수를 0으로 두세요.
월 상환액을 어떻게 줄이나요?
상환 기간을 늘리면 월 부담이 줄지만 총 이자가 늘어납니다. 가능하면 소득이 오를 때 추가 상환을 계획하세요.
추가 상환은 도움이 되나요?
원금이 빨리 줄어 총 이자와 기간이 줄어듭니다. 위 예시에서는 월 10만 원으로 이자 약 101만 원을 아꼈습니다.
취업 후 상환 대출에도 쓸 수 있나요?
고정 상환 가정이므로 소득연동 방식과는 다릅니다. 참고용 추정치로만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