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현금 및 예금, 투자 자산, 퇴직연금 계좌, 주택·부동산, 차량 같은 자산 항목을 현재 가치로 입력합니다.
-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대출, 학자금 대출, 신용카드, 기타 부채의 남은 잔액을 입력합니다.
- 전세 보증금은 자산(주택·부동산)에 넣고 전세대출은 기타 부채에 넣습니다.
- 순자산, 총자산, 총부채, 부채 비율, 유동 자산을 확인합니다.
순자산은 이렇게 계산합니다
순자산은 가진 것의 총합에서 갚아야 할 돈의 총합을 뺀 값입니다. 자산에는 현금, 예금, 주식, 펀드, 연금, 부동산 같은 것이 들어가고, 부채에는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카드 잔액 등이 들어갑니다.
순자산 = 총자산 − 총부채- 총자산 = 현금 + 투자 + 연금 + 부동산 + 차량 + 기타 자산
- 총부채 = 주택담보대출 + 자동차 대출 + 학자금 대출 + 카드 + 기타 부채
- 부채 비율 = 총부채 ÷ 총자산
- 유동 자산 = 현금·예금 + 투자
함께 계산하는 부채 비율은 총부채를 총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자산 중 얼마가 빚으로 채워져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유동 자산은 현금과 투자처럼 비교적 빨리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입니다.
예시: 순자산 3억 500만 원
현금 1,500만 원, 투자 4,000만 원, 연금 5,000만 원, 집 4억 5,000만 원, 차량 2,000만 원이 있고, 주택담보대출 2억 5,000만 원, 자동차 대출 800만 원, 학자금 대출 1,000만 원, 카드 200만 원이 있다면 총자산은 5억 7,500만 원, 총부채는 2억 7,000만 원입니다.
순자산은 3억 500만 원, 부채 비율은 약 46.96%, 유동 자산은 5,500만 원입니다. 순자산의 대부분이 집에 묶여 있어 급한 현금이 필요할 때는 유동 자산이 얼마인지 따로 봐야 합니다.
결과를 어떻게 활용할까
순자산은 한 번 계산하고 끝내기보다 반기나 1년 단위로 같은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 변화를 보세요. 소득이 늘어도 부채가 같이 늘면 순자산은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부채 비율이 높다면 부채 상환 계산기로 상환 순서를 정하고, 대출 상환 부담은 DSR·DTI 계산기로 확인해 보세요. 월별 수입과 지출 관리는 가계부 계산기가 도움이 됩니다.
순자산을 늘리는 방법
- 금리가 높은 카드 대금과 신용대출부터 갚습니다.
- 매달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저축·투자해 자산을 꾸준히 늘립니다.
- 비상금을 따로 확보해 급한 지출 때문에 투자 자산을 팔거나 대출을 받는 일을 막습니다.
- 자산이 한 곳(예: 부동산)에 몰리지 않도록 비중을 점검합니다.
- 자동차처럼 가치가 줄어드는 자산에 쓰는 비용을 신중히 정합니다.
가정과 한계
입력한 금액을 그대로 합산하며, 부동산·차량의 시세는 직접 추정해야 합니다. 팔 때 드는 세금과 수수료, 퇴직연금 수령 시 세금, 보증금 반환 위험, 앞으로 받을 국민연금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순자산은 현재 시점의 단면이며 미래의 안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재무 계획은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순자산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모든 자산의 합계에서 모든 부채의 합계를 뺍니다.
전세 보증금은 어디에 넣나요?
돌려받을 보증금은 주택·부동산 항목에 넣고, 전세대출은 기타 부채에 넣으면 됩니다.
순자산이 마이너스여도 괜찮나요?
학자금 대출 등으로 사회 초년생은 흔히 마이너스입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 지나며 늘고 있는지입니다.
자동차는 자산에 넣어야 하나요?
현재 중고 시세로 넣되,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하세요.
순자산은 얼마나 자주 확인해야 하나요?
반기나 1년에 한 번 같은 기준으로 확인하면 변화를 파악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