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모으려는 목표 금액을 입력합니다.
- 지금 목표를 위해 따로 둘 수 있는 이미 모은 금액을 입력합니다.
- 저축에 붙는 연 이자율을 입력합니다. 집에 현금으로 둔다면 0입니다.
- 목표까지 기간(년)을 넣고 매월 저축액, 매주 저축액, 받은 이자를 확인합니다.
필요한 월 저축액은 이렇게 구합니다
이미 모은 금액은 기한까지 복리로 불어납니다. 목표 금액에서 그 불어난 금액을 뺀 부족분을 매달 같은 금액으로 채운다고 보고, 월 이자율로 거꾸로 계산하면 필요한 월 저축액이 나옵니다.
PMT = (FV − PV · (1 + r)^n) · r / ((1 + r)^n − 1)- PMT = 매달 저축액
- FV = 목표 금액, PV = 이미 모은 금액
- r = 월 이자율(연 이자율 ÷ 12 ÷ 100)
- n = 저축 개월 수(년 × 12)
이자율이 0이면 부족분을 개월 수로 나눈 값과 같습니다. 이자율이 있으면 이자 덕분에 직접 넣는 돈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예시: 3년 안에 5,000만 원
목표 5,000만 원, 이미 500만 원이 있고 연 3.5%, 3년이라면 매달 1,172,760원을 저축해야 합니다. 매주로 나누면 270,637원입니다. 내가 직접 넣는 돈은 약 4,222만 원이고 이자로 2,780,631원이 보태집니다.
이자가 0%인 현금 저축이라면 같은 조건에서 월 1,250,000원이 필요해, 이자가 있을 때와 월 약 7만 7천 원 차이가 납니다.
기한을 바꾸면 어떻게 달라질까
기한을 2년으로 줄이면 월 저축액은 1,798,289원으로 크게 오릅니다. 5년으로 늘리면 672,795원으로 내려갑니다. 기간이 길어지면 월 부담은 줄지만 목표 시점이 늦어지므로, 월 소득과 지출을 보고 현실적인 선을 고르세요.
기한이 짧을수록 이자의 몫은 작아지고 직접 모으는 돈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위 예에서 2년은 이자가 약 184만 원, 5년은 약 463만 원입니다.
계획을 실제로 지키는 방법
가정과 한계
이 계산기는 이자율이 일정하고 월 복리이며 매달 같은 금액을 넣는다고 가정합니다. 이자소득세, 수수료, 물가 상승, 중도해지 불이익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적금은 상품마다 이자 계산 방식이 달라 만기 수령액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주식이나 펀드처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상품에는 이 계산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으므로, 목표 시점이 가깝다면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을 우선 고려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목돈을 모으려면 한 달에 얼마를 저축해야 하나요?
목표 금액, 이미 모은 금액, 이자율, 기한에 따라 달라집니다. 5,000만 원을 3년에 모으려면 위 조건에서 월 약 117만 원입니다.
짧은 기간에도 이자율이 중요한가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2년 목표에서는 이자가 목표의 4%도 안 됩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자율의 비중이 커집니다.
이미 모은 금액이 목표를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이자만으로 목표에 도달한다는 안내가 나타나고 추가 저축은 필요 없습니다.
목돈을 주식에 넣어도 되나요?
기간이 짧으면 가격 변동으로 목표에 못 미칠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기한이 길고 손실을 감당할 수 있을 때만 일부를 고려하세요.
주 단위 저축 계획에도 쓸 수 있나요?
네. 결과에 매주 저축액이 함께 나오므로 주급이나 매주 용돈에서 떼어 모을 때 바로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