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월 필수 지출에 월세, 식비, 공과금, 대출 상환 등 줄일 수 없는 지출의 합계를 입력합니다.
- 보장 개월 수를 정합니다. 보통 3~6개월을 많이 쓰며 소득이 불안정하면 더 길게 잡습니다.
- 이미 모은 금액에는 바로 꺼낼 수 있는 예금이나 CMA 잔액을 넣습니다.
- 월 저축 가능액을 입력하면 목표까지 걸리는 개월 수가 나옵니다.
목표 금액은 무엇으로 정해지나요
비상금은 월급 전체가 아니라 소득이 끊겨도 반드시 써야 하는 필수 지출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외식, 여행, 쇼핑처럼 줄일 수 있는 지출은 빼야 목표가 현실적입니다. 필수 월 생활비에 확보하려는 개월 수를 곱하면 목표가 나옵니다.
목표 금액 = 필수 월 생활비 × 개월 수; 부족분 = 목표 금액 − 이미 모은 금액; 기간 = 부족분 / 월 저축액 (올림)- 필수 월 생활비 = 소득이 없어도 매달 나가는 지출
- 개월 수 = 버티고 싶은 기간
- 월 저축액 = 비상금에 매달 넣을 수 있는 금액
목표에서 이미 모은 금액을 뺀 부족분을 매달 저축 가능액으로 나누고 올림하면 달성까지 걸리는 개월 수가 됩니다.
예시: 월 250만 원을 쓰는 1인 가구
필수 월 생활비가 250만 원이고 6개월치를 목표로 하면 비상금은 1,500만 원입니다. 지금 300만 원이 있다면 1,200만 원을 더 모아야 합니다. 매달 50만 원씩 저축하면 24개월이 걸립니다. 현재 보유액은 생활비 약 1.2개월 분이고, 최소 기준인 3개월치는 750만 원입니다.
월 저축액을 100만 원으로 올리면 기간은 12개월로 절반이 됩니다. 저축액을 조금만 키워도 기간이 크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몇 개월치가 적당할까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월급이 고정된 직장인이라면 3개월 정도, 프리랜서나 자영업자처럼 소득이 들쭉날쭉하다면 6개월 이상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이 있거나 대출이 많다면 더 넉넉하게 잡는 편이 좋습니다.
고용보험의 실업급여처럼 받을 수 있는 공적 제도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제도의 조건은 고용노동부 안내를 참고하면 됩니다.
빨리 모으고 안전하게 두는 방법
월급이 들어오는 날 자동이체로 먼저 저축하면 쓰고 남은 돈을 모으는 것보다 훨씬 꾸준히 쌓입니다. 가계부 계산기로 지출 비율을 점검하고, 고정비를 줄여 저축 가능액을 늘려 보세요.
비상금은 수익보다 바로 꺼낼 수 있는 안전성이 중요합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이나 예금처럼 원금이 보호되는 상품이 어울리고, APY 계산기로 이자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비상금이 생기기 전에는 신용카드 빚을 먼저 줄이는 게 좋은지 신용카드 상환 계산기로 같이 검토해 보세요.
계산기의 한계
필수 생활비를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므로 입력이 정확해야 결과도 맞습니다. 이자 수익, 물가 상승, 갑자기 늘어나는 의료비나 이사비는 반영하지 않으며, 월 저축액이 일정하다고 가정합니다.
비상금을 쓴 뒤에는 다시 채우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개인 상황에 맞는 목표는 재무 상담을 통해 점검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비상금은 얼마가 적당한가요?
필수 생활비의 3~6개월치를 흔히 기준으로 삼습니다. 소득이 불안정하거나 가족이 있다면 더 길게 잡으세요.
필수 생활비에는 무엇을 넣나요?
월세나 주거비, 식비, 공과금, 교통비, 보험료, 대출 상환 같은 줄일 수 없는 지출을 넣습니다. 여가나 쇼핑은 제외합니다.
비상금은 어디에 두는 것이 좋을까요?
언제든 바로 꺼낼 수 있고 원금 손실 위험이 낮은 입출금 통장, 파킹통장, 단기 예금이 적합합니다. 주식처럼 가격이 변하는 자산은 권하지 않습니다.
빚이 있어도 비상금부터 모아야 하나요?
최소한의 비상금을 먼저 만들고 고금리 빚을 갚는 방식이 흔합니다. 이자율과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비교해 보세요.